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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심권호·최홍만, 제주 펜션 숙소에서 진심 토크
입력 2026-04-13 23:30   

▲'조선의사랑꾼' (사진제공=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심권호, 최홍만, 윤정수가 제주 힐링 여행을 이어갔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간암 수술 후 회복 중인 심권호가 최홍만·윤정수와 제주도에서 진심 어린 위로를 나눴다.

이번 여행은 건강 문제로 부침을 겪은 심권호를 위해 평소 절친한 윤정수가 제안하며 성사됐다. 최홍만은 과거 뇌종양 수술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며 심권호의 상황에 "저도 방송을 보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다"라고 깊은 공감을 나눴다.

▲'조선의사랑꾼' (사진제공=tv조선)
최홍만은 '소녀 감성'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그는 제주 관광객의 상징인 주황색 귤 모자와 환영의 꽃목걸이를 정성껏 준비하며 선배를 향한 애틋한 존경심을 표했다.

또 성산 일출봉 유채꽃 밭에 심권호를 데려간 최홍만은 "형님들과 함께 꽃밭을 걷는 것이 소망이었다"는 최홍만의 고백은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어 최홍만은 심권호와 윤정수를 펜션 숙소로 데려갔다. 그곳에서 최홍만이 준비한 편한 옷으로 갈아입은 셋은 제주도 흑돼지 구이, 흑돼지 김밥 등을 맛보며 동심으로 돌아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