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근데진짜' 양상국, 김성균(사진=SBS)
최근 사투리 개그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양상국은 고향인 경남 진영에서의 출생 비화부터 ‘금의환향’ 성공담까지 공개한다. 그는 어린 시절 촌 동네에서 본 외제차를 통해 성공 의지를 다졌고, 개그맨 데뷔 후 실제로 외제차를 타고 고향을 방문해 동네 영웅이 되었던 일화를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천만 배우’ 김성균은 의외의 ‘짠테크’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걸음 수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는 앱을 반년째 사용 중이라는 그는 “아이들에게 치킨을 사주기 위해 열심히 모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다”며 울분을 토해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또한 최근 호르몬 변화로 감수성이 풍부해진 탓에 낮술을 마시다 음악을 듣고 오열해 아내에게 핀잔을 들었던 웃픈 사연도 덧붙였다.
양상국의 반전 연애사도 화제다. 과거 여자친구에게 적반하장으로 화를 냈던 ‘나쁜 남자’ 시절을 회상하던 그는 “여전히 그녀가 마음속 1순위”라고 고백해 녹화장을 술렁이게 했다. 특히 그녀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아직 미혼”이라고 즉답하며 미묘한 기류를 형성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