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짱구' (사진=팬엔터테인먼트 )
‘짱구’는 배우의 꿈을 안고 서울로 상경한 주인공 ‘짱구’의 치열한 도전과 생존기를 사실적으로 그려낸 영화로, 배우 정우가 주연뿐만 아니라 시나리오 집필과 공동 연출까지 맡았다.
영화는 상경 10년 차이자 29세 무명 배우 지망생인 짱구(정우 분)의 일상을 통해 이 시대 청춘들이 겪는 불안과 방황을 생생하게 포착한다. 생계를 고민하는 룸메이트 ‘깡냉이’(조범규 분)와의 현실적인 호흡은 물론, 고향 친구 ‘장재’(신승호 분)와의 유쾌한 활력이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여기에 민희(정수정 분)와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와 준상(현봉식 분)과의 미묘한 관계 등 현실 밀착형 서사가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팬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짱구’ 개봉을 기점으로 기존 드라마 제작 중심의 사업 구조를 넘어 영화, 예능, 음악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IP(지식재산권) 사업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해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로서의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영화 ‘짱구’는 오는 4월 22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