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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주연, 가희와 ‘매운맛’ 토크
입력 2026-04-19 00:12   

▲'전참시' 이주연 (사진=MBC)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이 집에 찾아온 가희와 ‘매운맛’ 토크로 웃음을 안겼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94회에서는 이주연의 ‘맥시멀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주연은 막걸리 아이스팩으로 부기를 관리하고 남은 음식을 거침없이 통에 담는 등 소탈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서툰 화장 솜씨로 '각설이 메이크업'을 완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참시' 이주연 (사진=MBC)
그의 집을 방문한 부모님과의 현실감 넘치는 갈등도 그려진다. 어질러진 집 상태에 경악한 아버지는 청소기를 들며 탄식했고, 어머니는 조카와 비교하며 걱정을 쏟아냈다. 특히 결혼과 용돈을 화두로 한 부모님의 '잔소리 폭격'에 진땀을 흘리는 이주연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집에 찾아온 애프터스쿨 리더 가희와의 '매운맛' 폭로전이 시작됐다. 이주연은 과거 외모만으로 수차례 영입 제안을 받았으나 실력 부족에 대한 걱정으로 수개월간 도망 다녔던 데뷔 비하인드를 고백했다. 이어 북치기부터 봉춤까지 혹독했던 퍼포먼스 준비 과정을 회상하며 추억에 잠겼다.

과거 연애사에 대한 거침없는 증언도 이어졌다. 이주연이 "남자 그룹에서 한 명씩은 나를 좋아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자, 가희는 "여자 매니저와 함께 생활하던 중 휴대폰을 뺏긴 상황에서도 몰래 숙소를 탈출해 어떻게든 사랑을 했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