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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한바퀴' 대부도 흘곶마을 독살 어촌체험·갓굴칼국수 만난다
입력 2026-04-18 19:00   

▲'동네한바퀴' (사진=KBS 1TV)
'동네한바퀴' 이만기가 경기도 안산에서 다문화마을 인도네시아 식당을 찾아 현지의 맛을 느끼고 대부도 흘곶마을 독살 어촌체험과 갓굴 칼국수 식당의 푸근한 정을 만난다.

18일 방송되는 KBS 1TV '동네한바퀴'에서는 다양한 빛깔의 삶을 품고 사는 경기도 안산으로 향한다.

▲'동네한바퀴' (사진=KBS 1TV)
안산 다문화음식거리에는 이국적인 식재료와 향기 가득하다. 팔뚝만 한 크기의 특대 꽈배기 중국 간식 '마화(麻花)'와 쫄깃한 면과 고추 양념, 고소한 땅콩 소스가 어우러진 '량피(涼皮)'는 입안 가득 이국의 풍미를 전한다.

▲'동네한바퀴' (사진=KBS 1TV)
다문화마을에서 인도네시아 현지의 맛을 만난다. 한국인 남편과 고향의 맛을 재현한 식당에서는 고추를 잘게 다져 넣어 매콤하게 완성한 볶음밥 ‘나시고랭 이조’와 특제 소스를 발라 구워낸 닭구이 '아얌 바카르'가 대표 메뉴이다. 고향과 한국 사이, 자신만의 자리를 단단히 일궈낸 율리 씨의 뚝심이 담긴 인도네시아를 만난다.

▲'동네한바퀴' (사진=KBS 1TV)
흘곶마을 어촌계는 시화방조제 건설로 사라졌던 오랜 전통인 독살을 어촌 체험 공간으로 활용, 대부도의 살아있는 생태 놀이터를 만들었다. 독살에서 잡아 올린 자연산 광어회와 갓굴 고추장 칼국수 한 그릇까지 바다와 함께 살아온 흘곶마을 이웃들의 푸근한 정과 봄 바다의 맛을 만난다.

▲'동네한바퀴' (사진=KBS 1TV)
1925년 창단해 올해로 101주년을 맞이한 동춘서커스의 박세환 단장은 파산 위기에 처한 극단을 인수해 명맥을 지켜냈다. 011년 대부도 상설 공연장에 정착한 동춘서커스는 앞으로의 100년을 꿈꾸고 있다. 한국 서커스의 뿌리를 지키고 있는 뜨거운 무대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