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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태리쌤' 팝업스토어 성료…수익금 일부 용흥초 기부
입력 2026-04-25 10:20   

▲'방과후 태리쌤' 팝업 스토어(사진=한터글로벌 )
'방과후 태리쌤'의 팝업 스토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된 이번 팝업 스토어는 단순한 굿즈 판매를 넘어 시청자들이 프로그램의 따뜻한 분위기와 연극반의 추억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경험형 공간'으로 꾸며져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방과후 연극반'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교실과 동아리방을 연상시키는 섬세한 공간 연출과 감성적인 포토존을 구성했다. 극 중 소통의 핵심 매개체였던 '질문노트'를 비롯해 봉제 인형 키링, 텀블러 등 20여 종의 한정판 MD를 선보이며 프로그램의 서사를 일상 속 소장 가치로 연결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 이번 팝업 스토어를 주최한 한터글로벌은 수익금 일부를 프로그램의 배경이 된 용흥초등학교에 기부하기로 했다.

한편 진한 감동을 선사해 온 '방과후 태리쌤'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화는 오는 26일 tvN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