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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법률사무소’ 전석호, 생활 밀착형 추리…유연석과 찰떡 케미
입력 2026-04-25 14:21   

▲‘신이랑 법률사무소’ 전석호(사진=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전석호가 센스 넘치는 추리와 믿음직한 수사력을 선보였다.

2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윤봉수(전석호 분)는 일상 속 경험을 바탕으로 사건의 퍼즐을 맞추며 ‘초대 사무장’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이날 봉수는 신이랑(유연석 분), 도나현(이솜 분)과 함께 윤시호(박다온 분)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추적했다. 현장 사진 속 피자 쿠폰 전단지를 포착한 봉수는 아이의 심리를 꿰뚫어 본 이랑의 추리에 자신의 육아 경험을 더해 수사 방향을 제시했다. 아이의 시선에서 사건을 바라봐야 한다는 핵심을 짚어낸 그의 통찰력이 빛난 순간이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전석호(사진=SBS)
캠핑장 수색 현장에서는 봉수의 능청스러운 임기응변이 압권이었다. 다년간의 단역 배우 생활로 다져진 전문 지식을 활용해 실제 경찰조차 의심하지 못할 만큼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현장의 중심을 잡았다.

전석호는 생활감이 묻어나는 말투와 리듬감 있는 연기로 ‘윤봉수’라는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해 냈다. 가족을 향한 다정한 면모부터 사건 앞에서의 날카로운 순발력까지 유연하게 오가며 극의 균형을 맞추는 전석호의 열연은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한편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