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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수원 도넛 달인, 경기도 평정한 맛
입력 2026-04-27 20:55   

▲'생활의 달인' 수원 도넛(사진=SBS)

'생활의 달인'에서 수원 골목을 인산인해로 만든 도넛 달인의 특별한 비결이 공개된다.

27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독학으로 제조 기술을 연마하고, 화려한 경력 대신 집념 하나로 자신만의 맛을 구축하게 된 달인을 만난다. 매일 아침 건물을 돌아 코너까지 줄을 서는 손님들은 기본 한두 시간의 대기를 감수하며, 하루 500개 이상 생산되는 도넛은 조기 품절되기 일쑤다.

달인의 도넛은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 직접 손으로 반죽을 치대어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13가지 특제 재료를 배합해 폭신하면서도 탄력 있는 식감을 구현했으며, 내부를 채운 크림은 원재료의 풍미를 살리면서도 과하지 않은 단맛을 낸다. 설탕 소스를 입힌 글레이즈 도넛부터 달인이 직접 연구한 이색 필링 도넛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