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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이혼숙려캠프' 떠난다 "프로그램 재정비"
입력 2026-04-28 01:00   

▲배우 진태현(비즈엔터DB)

진태현이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한다.

JTBC 측은 27일 비즈엔터에 "진태현이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한다"라며 "2024년부터 2년 가까이 방송을 이어온 만큼 프로그램에 새로운 변화를 주기 위한 결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진태현은 2024년 8월 프로그램이 정규 편성된 시점부터 합류해 남편 측 가사조사관이자 부부 심리극 조교로 활약했다. 평소 아내 박시은과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진 그는 위기의 부부들을 향해 진정성 있는 위로를 건네기도 하고, 때로는 날카로운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아왔다.

'이혼숙려캠프'는 이혼 위기에 놓인 부부들이 합숙을 통해 가상 조정 과정을 체험하며 관계를 돌아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진태현의 빈자리를 채울 후임 MC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JTBC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