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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이주명, 재벌 2세→‘신입사원’ 잠입
입력 2026-04-28 11:30   

▲‘신입사원 강회장’ 이주명(사진=SLL, 코퍼스코리아)
‘신입사원 강회장’ 이주명이 정체를 숨긴 재벌 2세로 변신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극 중 이주명은 강용호 회장의 숨겨진 막내딸 강방글 역을 맡았다. 15년 전 본처 자식들의 입지를 우려한 아버지 강용호로 인해 떠밀리듯 강제 유학길에 오른 뒤 놀러만 다니는 문제아 행세를 하고 있지만 강방글의 내면에는 언젠가 자신을 무시한 강용호에게 제 능력을 보여주겠다는 야망을 품고 있다.

▲‘신입사원 강회장’ 이주명(사진=SLL, 코퍼스코리아)
목표를 위해 강방글은 본명 대신 ‘케이시 강’이라는 이름으로 최성그룹에 말단 신입사원으로 입사한다. 집안의 도움 없이 오직 자신의 능력만으로 정상에 올라 강용호의 선택이 틀렸음을 증명하겠다는 복안이다. 그러나 강방글은 강용호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허무감에 휩싸일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강방글의 상반된 매력이 돋보인다. 회식 자리에서 밝은 미소로 소맥을 제조하며 팀 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자처하는 ‘인턴사원’의 모습과 홀로 있을 때 표정을 굳힌 채 서늘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재벌 3세’의 모습이 교차하며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이주명의 입체적인 연기 변신이 기대를 모으는 JTBC ‘신입사원 강회장’은 오는 5월 30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