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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성장 속도 비교 불가…MZ 취향 저격
입력 2026-04-28 15:20   

스포티파이 글로벌 98위→틱톡 영상 46만 개 돌파

▲코르티스 (사진출처=빅히트뮤직)

코르티스가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와 숏폼 플랫폼을 동시에 점령하며 무서운 기세를 보이고 있다.

코르티스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레드레드)'는 지난 26일 자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98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2일 184위로 해당 차트에 진입한 이후 5일 연속 차트인을 유지 중이며, 하루 만에 37계단 상승하며 톱 100 진입에 성공했다. 대만, 베트남, 일본 등 총 20개 국가 및 지역 차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했다.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에서는 이틀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21일 72위로 진입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1위까지 수직 상승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 밖에도 스포티파이 한국 차트 2위, 벅스 일간 차트 32위 등 전방위적인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REDRED'의 화제성은 숏폼 플랫폼에서도 압도적이다. 틱톡 내 'REDRED' 활용 영상은 발매 일주일 만에 46만 건을 돌파했다. 이는 전작의 수록곡들이 7~8개월에 걸쳐 세운 기록을 단숨에 추격하는 수치다. 특히 방탄소년단 제이홉과 정국,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등 하이브 레이블즈 선배 아티스트들이 챌린지에 동참하며 열기를 더했다.

오는 5월 4일 정식 발매되는 미니 2집 'GREENGREEN(그린그린)'의 선주문량은 27일 기준 212만 9756장을 넘어섰다. 데뷔 앨범에 이어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이 확실시되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