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사진출처=쏘스뮤직)
르세라핌이 글로벌 광폭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르세라핌은 28일 공식 SNS를 통해 새로운 월드투어 'PUREFLOW(퓨어플로우)'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투어는 오는 7월 11일 인천을 시작으로 일본 5개 도시와 미국 9개 도시를 순회하며, 10월에는 런던, 파리, 베를린 등 유럽 5개 도시를 처음 방문한다. 11월부터는 아시아 지역까지 영역을 넓혀 총 23개 도시에서 32회 공연할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내달 22일 발매되는 정규 2집 'PUREFLOW'와 메시지를 공유한다. '두려움을 인정하고 마주하며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앨범의 주제를 다섯 멤버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구현해낼 계획이다.

▲르세라핌X로블록스 협업 콘텐츠(사진출처=로블록스)
월드투어 소식과 함께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이색적인 홍보 전략도 눈길을 끈다. 르세라핌은 글로벌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Roblox)와 협업해 지난 24일 발매된 리드싱글 'CELEBRATION(셀러브레이션)'의 가상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이용자들은 게임 내 구현된 댄스 스튜디오에서 안무를 연습하거나 멤버들의 특징을 살린 아바타와 함께 무대에 오르는 등 색다른 방식으로 신곡을 즐길 수 있다. 그간 오버워치 2, 구글 안드로이드 등 세계적인 기업들과 협업하며 높은 영향력을 과시해온 르세라핌은 이번에도 IT 기술과 결합한 콘텐츠로 글로벌 인지도를 굳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