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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시험관 단 한 번에 성공"
입력 2026-04-29 01:10   

▲한다감(사진=한다감 SNS)

배우 한다감이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된 소감을 전했다.

한다감은 28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고 "올해 결혼 6년 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라고 밝혔다. 1980년생으로 올해 45세인 그는 스스로를 "연예계 최고령 산모"라고 소개하며 늦은 시기에 찾아온 소중한 생명에 대한 벅찬 감동을 드러냈다.

한다감은 병원을 다니며 준비한 끝에 단 한 번의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음을 알리며 "지금도 믿기지 않지만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조심해야 할 단계를 지나 평소처럼 운동과 방송 스케줄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다감은 "최고령 산모인 만큼 관리와 조심에 더 신경 써서 제2의 인생을 걸어나가 보겠다"라며 "예쁜 아가는 가을에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출산 예정 시기를 언급했다.

한다감의 임신 소식에 연예계 동료들도 축하했다. 배우 최명길과 모델 이소라 등은 한다감의 게시글에 축복의 메시지를 남기며 기쁨을 나눴다.

1999년 데뷔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한다감은 2020년 1월 비연예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