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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하트클럽’ 스쿨 밴드, 정식 데뷔 확정… 밴드 열풍 잇는다
입력 2026-04-30 08:45    수정 2026-04-30 09:44

▲스쿨 밴드(사진 = Mnet ‘스틸하트클럽’)
‘스틸하트클럽’의 스쿨 밴드가 가요계 정식 데뷔를 확정 지었다.

이윤찬(보컬), 김건우(기타), 김은찬(드럼), 정은찬(베이스), 김경욱(키보드)으로 구성된 5인조 스쿨 밴드가 올해 중 정식 데뷔를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이들은 프로그램 1라운드 당시 밴드부라는 공통 분모로 결성되어 QWER의 ‘고민중독’을 완벽히 소화, 디렉터들로부터 만장일치 ‘4하트’를 이끌어내며 실력을 입증했다. 비록 각 포지션별 최종 1위에는 오르지 못했으나, 방송 종료 후에도 멤버들의 끈끈한 케미스트리와 풋풋한 에너지를 지지하는 팬들의 요청이 쇄도하며 이번 추가 팀 결성이 성사됐다.

이로써 ‘스틸하트클럽’은 최종 우승팀인 hrtz.wav (하츠웨이브)에 이어 두 번째 실력파 밴드를 배출하게 됐다. 앞서 지난 8일 데뷔한 하츠웨이브는 데뷔곡 ‘NINETEEN’으로 국내외 차트에서 주목받으며 신인 밴드로서는 이례적인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새롭게 출격하는 스쿨 밴드는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특유의 밝고 활기찬 음악적 색깔을 계승하되, 더욱 정교해진 사운드와 완성도 높은 팀워크로 대중 앞에 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