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라 (사진 =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화면 캡처)
보라는 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 출연해 인간적인 고민과 활동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조현아는 동갑내기인 보라를 반갑게 맞이했고, 보라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가감 없이 공유했다. 특히 씨스타 활동 당시 "항상 엉덩이를 차고 걸으라는 디렉션을 받았다"라며 직접 시범을 보이는 등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또 ‘아육대’의 전설적인 활약상을 언급하며 숨겨진 운동 DNA를 자랑했다.
보라는 약 3년의 공백기를 언급하며 "소속사가 없던 시절 쉬는 것에 대한 죄책감이 컸다"라며 "나는 내가 밝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밝은 모습으로 스스로를 포장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 이제는 꾸며진 모습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보라는 "예능도 정말 하고 싶다"라며 ‘놀라운 토요일’, ‘나 혼자 산다’ 등을 직접 언급했다. 또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솔로 가수 활동에 대한 도전 의지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