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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서촌 연립→평창동 주택까지 '탈 아파트' 실현한 사람들
입력 2026-05-21 22:00   

▲'구해줘홈즈' (사진출처=MBC)
'구해줘홈즈'가 종로 홍지동 '월세로 살아보는 단독주택', 공간 디자이너의 용산 후암동 '건축주의 반지하 원룸', 서촌 옥인연립, 평창동 '취미부자 풀옵션 주택' 등 다양한 주택의 형태를 소개한다.

21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자신만의 확고한 소신으로 아파트를 떠난 사람들의 집을 찾아 나선다.

이날 임장에는 김대호와 조나단, 박지현이 함께한다. 세 사람이 첫 번째로 찾은 곳은 종로구에 위치한 대형 마당의 주택이다. 약사 부부가 신혼집으로 선택한 이 집은 부부의 취향과 감성이 녹아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택의 매력에 스며든 조나단은 집주인에게 예상치 못한 깜짝 제안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구해줘홈즈' (사진출처=MBC)
건물주가 반지하 공간에 사는 용산 반지하 집을 찾는다. 과거 성동구 옥수동 아파트에 전세로 거주했던 집주인은 계약 만료 후 아파트 대신 직접 건물을 짓는 선택을 했다. 경사면에 자리한 위치 구조 덕분에 반지층임에도 풍부한 채광과 개방감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왕산과 수성동 계곡을 집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는 종로구 서촌 옥인연립도 소개된다. 오래된 연립을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민 부부는 “재산적 가치보다 순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선택했다”며 자신들만의 주거 철학을 전한다.

▲'구해줘홈즈' (사진출처=MBC)
이후 세 사람은 평창동 ‘취미 부자’ 집주인의 주택을 찾는다. 요트부터 ATV, 테니스·스키 장비까지 각종 레저 장비가 가득 채워진 넓은 차고지는 남다른 규모로 놀라움을 안긴다. 집 안에는 북한산 뷰 테라스와 수영장, 실내 스크린 골프장, 노래방까지 마련돼 있어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한다. 여기에 바닥 곳곳에 숨겨진 ‘홈즈 최초’ 기본 옵션까지 발견되며 출연진들의 관심이 집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