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큐 3일' 사느라 욕봤데이 - 통영 욕지도 72시간(사진출처=KBS2)
25일 방송되는 KBS2 ‘다큐멘터리 3일’(다큐 3일)은 ‘사느라 욕봤데이 - 통영 욕지도 72시간’이다. 300리 한려수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남해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욕지도는 푸른 바다 풍경과 더불어 고등어, 고구마, 고양이라는 세 가지 명물 ‘3고(高)’로 유명한 곳이다.

▲'다큐 3일' 사느라 욕봤데이 - 통영 욕지도 72시간(사진출처=KBS2)
섬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주민들의 고군분투도 소개된다. 한때 주민 수 2만 명에 달했던 욕지도는 현재 1,900여 명까지 인구가 감소했다. 하나뿐인 초등학교가 학생 수 감소로 폐교 위기에 처하자 주민들이 직접 학교 살리기에 나섰다. 그 결과 귀촌 가구가 늘어났으며 지난해 가을 대구에서 두 자녀와 함께 이주해 온 학부모이자 방과 후 강사 하설미(38) 씨의 이야기를 통해 온 동네가 함께 아이들을 키워가는 교육 현장을 만나본다.

▲'다큐 3일' 사느라 욕봤데이 - 통영 욕지도 72시간(사진출처=KBS2)
한편 ‘사느라 욕봤데이 - 통영 욕지도 72시간’ 편의 내레이션은 배우 양희경이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