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구성환(사진출처=MBC)
'나 혼자 산다' 배우 구성환이 매트리스 교체 이후 특식 차짜가라우라볶이를 조리한다.
2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4년간 사용해 노후된 매트리스를 교체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구성환은 매트리스를 "천 번은 싸운 병사 같다"라고 표현하며 애정을 드러내는 한편, 국토대장정 완주를 기점으로 새로운 기분을 내기 위해 교체를 결정했다고 밝힌다.
하지만 매트리스를 설치하는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거주 공간의 창문 사이즈 문제로 사다리차 이용이 불가능해지자 구성환은 배송 기사와 함께 직접 계단으로 매트리스를 운반한다. 그런데 좁은 계단에 매트리스가 끼이는 돌발 상황이 발생하고, 구성환은 이후 인터뷰를 통해 "진짜 지옥이었다"라며 당시의 고충을 토로한다. 매트리스에 이어 거실 소파까지 새것으로 바꾼 그는 거실에 누워 만족감을 전한다.
집 정리를 마친 구성환은 단골 세탁소를 찾아 이웃과 온정을 나눈다. 아이스크림과 빵을 준비해 간 구성환은 세탁소 사장님이 대접한 토스트와 두유를 먹으며 국토대장정 이후 변화된 근황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구성환표 특식도 공개된다. 구성환은 일명 '차짜가라우라볶이'라는 이름의 스페셜 요리를 직접 조리해 무지개 회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요리 직후에는 가스레인지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자신만의 관리법을 공유하며 살림꾼다운 면모를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