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린이 소 등골과 곱창전골 맛집을 방문했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성수동 유명 빵집과 해산물 야장에서 먹방 투어를 이어갔다.
린은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새로운 미우새로 등장했다.
이날 린은 이혼 후 홀로 살기 위해 이사한 집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린은 눈 뜨자마자 간식거리를 챙겨 화장실로 직행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심지어 그 안에서 간식을 먹는가 하면 독서, 뜨개질, 무대 모니터 등 모든 걸 해결하는 이색 행동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린은 설운도에게 선물 받은 신곡 연습에 돌입했다. 린은 영상통화로 설운도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어 린의 맛집 지도가 공개됐다. 다녀온 식당만 600곳이 넘는다는 린은 맛있었던 곳과 가볼 곳을 지역별로 나누어 지도 앱에 일일이 저장해뒀다.
먼저 린은 소 등골과 곱창전골 가게로 향했다. 평소 이 식당의 단골인 린은 직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자리를 잡았고 혼자 소 등골과 곱창전골 먹방을 펼치며 어깨춤까지 췄다. 곱창전골을 한 그릇 더 리필한 린은 아쉬운 듯 막걸리 한 병과 하이볼도 시켰다.

이를 지켜본 신동엽은 "린이 여자 성시경 급으로 술을 잘 마신다"라며 "성시경 처럼 미식가이자 애주가다"라고 전했다. 또 한우 등골이 등장하자 "파는 식당이 별로 없다"라며 린의 미식 레벨을 인정했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웨이팅이 필수라는 성수동 유명 빵집을 방문했다. 품에 한가득 안을 만큼 많은 빵을 산 다음에는 '최화정 추천 맛집'으로 알려진 성수동 해산물 야장에 방문해 홀로 해산물 모둠 등을 맛보며 '고독한 미식가' 행보를 즐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