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사원 강회장'(사진출처=JTBC)
‘신입사원 강회장’ 4회 시청률은 전국 8.2%까지 치솟으며 연일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화제성 역시 가파르게 상승해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조사에서 드라마 부문 2위에 이름을 올렸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이 같은 흥행 열풍의 중심에는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신입사원 강회장’만의 강렬한 엔딩이 자리 잡고 있다.
1회 엔딩에서는 최성그룹을 이끄는 72세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불의의 사고 이후 27세 청년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으로 눈을 뜨는 영혼 체인지의 서막을 열며 충격을 안겼다. 이어 2회 엔딩에서는 황준현의 몸을 빌려 최성그룹 인턴사원으로 잠입한 강용호가 회장 고유의 필체로 "핏줄 승계를 폐지하고 누구나 회장이 될 수 있다"는 파격적인 폭탄선언을 남겨 승계 전쟁의 판도를 뒤흔들었다.

▲'신입사원 강회장'(사진출처=JTBC)
4회 엔딩은 주인공이 절체절명의 정체 탄로 위기에 직면하며 서사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회장 시절의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레이싱 서킷을 찾은 강용호가 장녀 강재경(전혜진 분)에게 현장을 발각당한 것. 특히 강용호의 본래 정체를 간파한 듯 "네가 누군지 모를 줄 알았니?"라고 몰아붙이는 강재경의 대사로 마무리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신입사원 강회장’은 매주 주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