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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월드컵 국대 남편' 김승규 선방쇼에 축하 쇄도
입력 2026-06-13 02:20   

▲김승규 김진경 부부(사진출처=김진경 SNS)

축구 국가대표팀 골키퍼 김승규의 활약에 아내인 모델 김진경이 누리꾼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체코와의 경기에서 2대 1로 역전승을 거뒀다. 특히 골키퍼 김승규는 후반 37분 아담 홀로체크의 왼발 슈팅을 막아낸 데 이어, 후반 추가 시간 미할 사딜레크의 강한 슈팅까지 잇달아 차단하며 대표팀의 승리를 지켰다.

대표팀이 첫 승리를 거두자 김승규의 아내인 김진경의 개인 SNS에는 축하의 글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김진경이 최근 게재한 딸 '달밤이'의 사진에 "달밤이가 복덩이다", "아빠 파워로 슈퍼세이브를 해줘서 감사하다", "달밤 아빠 멋지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득녀 소식과 경기 승리를 함께 축하했다.

김진경은 2024년 6월 김승규와 결혼식을 올렸다.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구척장신의 미드필더로 활동한 김진경은 축구라는 공통분모로 김승규와 인연을 맺었고 지난 4일 딸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