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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완전체 재회…서인영·조민아 불화설 종결
입력 2026-06-13 02:15   

▲쥬얼리 완전체가 서인영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그룹 쥬얼리가 서인영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20년 만에 완전체로 한 무대에 올랐다.

13일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가요계의 보석 쥬얼리 20년 만에 완전체 무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박정아, 이지현, 서인영, 조민아가 등장해 '어게인', '투나잇',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등 쥬얼리의 히트곡 메들리를 가창했다. 이어 '원 모어 타임'과 '러브스토리' 무대에는 하주연까지 합류해 다섯 멤버가 함께 무대를 완성했다. 멤버들은 가창 도중 눈물을 흘리며 감격한 모습을 보여줬다.

박정아는 "쥬얼리가 다시 모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조민아 또한 "소중한 인영이가 다시 무대에서 끼를 펼칠 수 있게 돼 행복하다"라며 "쥬얼리로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또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콘텐츠를 통해 서인영은 조민아와 과거의 앙금을 털어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23년 서인영의 결혼식에 조민아가 참석하지 않으면서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서인영은 먼저 연락을 끊고 조민아를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았던 것에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조민아는 무대 위에서 "일부러 생각하지 않으려 했지만 정말 보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