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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홍보대사' 박민수, '한산모시문화제' 빛낸 명품 가창력
입력 2026-06-15 11:30   

▲박민수(사진출처 = 뉴에라프로젝트)
가수 박민수가 고향인 서천에서 펼쳐진 축제 무대를 열정으로 가득 채웠다.

박민수는 지난 12일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모시관에서 개최된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 개막식 무대에 올라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박민수는 '오열', '사랑의 밧줄', '사랑이 꽃보다 아름다워', '명자' 등 가창력이 돋보이는 다채로운 셋리스트를 라이브로 소화하며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박민수는 MBN 음악 예능 '무명전설' 출연 이후 처음으로 무대에서 신곡 '어영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유의 시원한 발성과 능숙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했고 객석에서는 "어영차!"라는 떼창이 터져 나오며 축제의 흥을 더했다.

또 서천군 제1호 홍보대사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무대 중간중간 서천의 숨은 명소와 한산모시의 매력을 재치 있는 입담으로 소개해 관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현재 박민수는 서천군 제1호 홍보대사를 비롯해 충청남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앰버서더로 발탁돼 지역의 다양한 소식과 문화를 대내외에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