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자루우동·메밀국수 달인 맛집 비결
입력 2026-06-15 20:55   

▲'생활의 달인' 자루우동 달인(사진출처=SBS)

'생활의 달인'에서 역사를 이어온 자루우동 달인과 메밀국수 달인의 맛집을 찾아간다.

15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은둔식달' 코너를 통해 1941년 개업한 자루우동 달인과 1966년 영업을 시작한 메밀국수 달인의 가게를 소개한다.

먼저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뒤를 이어 85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자루우동 노포를 방문한다. 박남수, 이하얀 부부 달인은 채반 위에 올린 우동 면과 국물 한 그릇으로 소박한 한 상을 차려낸다. 달인은 국물보다 면발의 완성도에 집중한다. 단단하면서도 탄력이 있고, 쫄깃함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동시에 구현해야 한다는 창업주의 신념을 고수하며 대를 이어 맛을 지켜가고 있다.

▲'생활의 달인' 메밀국수 달인(사진출처=SBS)

'은둔식달'이 곧이어 방문한 남대문의 메밀국수 전문점은 이른바 '서울 3대 메밀국수집'으로 손꼽히는 식당이다. 60년 동안 명성을 유지해 온 달인의 비결은 전통적인 홍두깨 사용에 있다. 달인은 반죽을 홍두깨로 누르는 힘의 강도를 미세하게 조절해 면발의 독보적인 쫄깃함을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