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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소녀시대 유리, 문어라면 식당 방문…제주도 집 공개
입력 2026-07-10 23:07    수정 2026-07-10 23:30

▲소녀시대 유리(사진출처=MBC )

'나 혼자 산다'에서 소녀시대 유리가 배우 부부가 운영하는 단골 식당에 방문해 문어라면, 문어볶음을 먹는다. 또 제습기가 필수인 제주도 집을 공개한다.

유리는 1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제주 생활의 현실을 공개한다. 제주도에서 처음으로 독립을 시작했다는 유리는 푸른 바다 앞에 위치한 화사한 '유리 하우스'를 소개하며 직접 그린 그림과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진 취향을 드러낸다.

방송에서 유리는 아침 일찍 간단한 스킨케어를 마친 뒤 차와 건강주스로 하루를 시작한다. 특히 유리는 싱크대에서 제습기에 고인 물을 비워내는 아침 루틴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집안 곳곳에 설치된 제습기를 24시간 가동한다고 밝힌다. 또한 청소 도중 바닥 구석을 살피다 비명을 지른 뒤, 자신만의 방식으로 돌발 상황을 해결해 나가는 털털한 모습도 함께 담긴다.

유리는 오토바이를 타고 제주 해안가를 누비며 일상을 즐긴다. 이동 중 매일 만나는 '산책 메이트'와 애틋한 포옹을 나누는가 하면, 제주 정착을 도와준 단골 식당에 방문해 문어라면과 문어볶음을 먹는다.

이어 물때에 맞춰 바닷물이 빠진 해안가로 내려가 해산물 채취에 돌입한다. 허용된 구역에서 거침없이 손을 움직이던 유리는 신선하고 큼지막한 톳을 그물망에 담는다. 유리는 자신이 직접 채취한 해산물을 활용해 바다 향을 담은 솥밥 한상을 차려내며 반전 요리 실력까지 증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