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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송종호, 나이 잊고 고기집 이중생활
입력 2026-07-12 22:37   

▲'미우새' 송종호(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올해 나이 51세 배우 송종호가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고기집에서 일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7' 등에서 활약한 송종호의 일상이 그려졌다.

완벽한 자기관리를 보여줄 것 같은 외모와 달리, 송종호는 평소 물로만 세수하고 로션 하나로 스킨케어를 끝내는 털털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반면 피부 관리에는 무심하면서도 골프공은 조심스럽게 세척하는 등 본인의 골프용품은 각별하게 아끼고 관리하는 반전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송종호는 한 고깃집을 찾아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을 선보였다. 그는 매장 내 서빙을 시작으로 능숙하게 고기를 굽고 발렛파킹까지 막힘없이 척척 해내며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 하루를 보냈다.

더불어 송종호는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배우 후배들과 만나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거침없는 속마음 토크를 이어가며 반전 매력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