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깨비 10주년 여행' 강릉 여행(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 강릉 오징어순대, 막국수 맛집을 방문한다. 여행 끝 무렵에는 숙소에 의문의 벨소리가 울린다.
12일 방송되는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최종회에서는 강릉으로 1박 2일 추억 여행을 떠난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의 마지막 여정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도깨비'로 가까워지기 전, 군대에서 처음 만났던 공유와 이동욱의 20년 전 일화가 공개된다.
공유가 병장이던 시절 이등병으로 입대했던 이동욱은 당시를 회상하며 "이제 와서 말하는데 제가 공유 팬티랑 양말 다 빨았다"라는 폭탄 발언을 던진다. 이어 이동욱은 "사실상 내가 공유 키운 것"이라고 덧붙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여행 둘째 날을 맞이한 네 배우는 다채로운 일상을 선보인다. 공유는 아침부터 해장 요리를 준비하며 김고은과 티격태격하는 케미를 발산하고, 이동욱은 유인나에게 무심하게 선물을 건네며 다정한 면모를 드러낸다.
이어 설거지 당번을 걸고 벌어진 윷놀이 대결에서는 배우들의 승부욕이 맞붙는다. 공유·유인나 팀과 이동욱·김고은 팀으로 나뉜 멤버들은 치열한 접전을 벌인다. 여기에 오징어순대와 막국수 먹방, 해안가 자전거 라이딩, 드로잉 사진관 방문 등 이들의 버킷리스트 여정이 함께 담긴다.
여정의 끝 무렵 숙소인 '깨비 하우스'에 의문의 벨소리가 울려 퍼지며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네 배우의 마지막 강릉 여행기를 담은 '도깨비 10주년 여행' 4회는 12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