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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이석훈·장성규·고영배 ‘10년 차 남편’ 뭉쳤다
입력 2026-07-14 09:20   

▲'끼리끼리'(사진출처=KBS Joy)
‘끼리끼리’가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되는 KBS Joy ‘끼리끼리’는 취향이나 성향 등 공통점을 가진 출연자들이 함께 떠나는 맞춤형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끼리끼리'(사진출처=KBS Joy)
첫 번째 여행은 ‘10년 차 남편’이라는 공통점을 지닌 이석훈, 장성규, 고영배가 주역으로 나선다. 세 사람은 일본 오사카로 떠나 일상을 벗어난 여행을 전개한다.

이번 방송의 주요 관전 포인트는 유부남 출연진 3인이 보여줄 조합이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 차분한 이미지의 이석훈이 반전 면모를 보인 데 이어 장성규는 높은 텐션으로 분위기를 이끌었고 고영배 역시 기존과 다른 모습을 연출하며 성향 차이에서 오는 시너지를 예고했다.

▲'끼리끼리'(사진출처=KBS Joy)
예고 영상에서는 출연진들이 일탈을 즐기는 장면이 구체적으로 담겼다. 장성규는 여행 시작 전부터 헌팅포차에 관심을 표한 뒤 현지 여성들을 향해 즉석 헌팅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들은 나이트 파티에서 춤과 노래를 즐기며 남편과 아빠의 역할을 잠시 내려놓은 채 여정을 이어갔다.

또 이들은 부모로서 현실적인 고민을 토로한다. 외아들을 둔 이석훈, 두 아들의 아빠인 장성규, 두 딸을 키우는 고영배는 육아와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한다.

▲'끼리끼리'(사진출처=KBS Joy)
예고편에서 고영배는 자녀의 성장에 따른 심경을 피력했고 정관수술 1년 차인 장성규는 “5년 안에만 풀면…”이라며 셋째 자녀에 대한 고민을 언급하는 등 유쾌함 속에 가려진 현실적인 부모들의 고민을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한편 ‘끼리끼리’는 매주 수요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