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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박서진·신승태·안성훈·재하, 강화도 펜션 휴가→농활단 변신
입력 2026-07-25 10:12   

▲‘살림남’ 박서진·신승태·안성훈·재하(사진출처=KBS2)
‘살림남’ 박서진이 신승태, 안성훈, 재하와 강화도 펜션 휴가를 반납하고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선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강화도로 올해 첫 여름휴가를 떠난 박서진과 절친 3인방 신승태, 안성훈, 재하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한적한 강화도 시골 마을 펜션에 모인 네 사람은 힐링 촌강스를 계획하며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이며 솔직한 연애담을 공유한다. 신승태는 동료 트로트 가수에게 대시받은 경험을 털어놓고 안성훈은 학창 시절 쪽지를 주고받던 추억을 전한다.

그러나 쏟아진 장맛비로 기획한 일정을 모두 취소하게 되면서 휴가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흐른다. 박서진은 새로운 놀거리를 찾기 위해 마을회관으로 향했다가 일손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을 방송을 통해 멤버들을 소집한다.

결국 네 사람은 작업복으로 갈아입은 뒤 2,000평 규모의 포도밭으로 이동해 농촌 봉사에 나선다. 박서진은 "여기서 망치면 1년 농사를 망치는 것"이라며 긴장감을 유발하고 농활에 익숙지 않은 네 사람은 포도밭을 오가며 일손을 보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