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남’(사진출처=KBS 2TV)
8월 1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난주 포도밭에 이어 축사와 1만 평 규모의 고추밭 일손 돕기에 나선 ‘트로트 농활단’의 농활기 2탄이 그려진다.
포도밭 작업을 끝내고 축사로 향한 박서진, 신승태, 안성훈, 재하는 들어서자마자 몰아치는 강렬한 악취에 경악한다. 박서진은 “코 실리콘이 녹을 것 같다”며 절규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겹겹이 쌓인 소똥을 직접 치워야 한다는 미션이 떨어지자 현장은 비명과 탄식으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
축사 작업에 이어 투입된 1만 평 고추밭 배수로 작업에서는 끝없는 삽질에 지친 박서진의 폭주가 시작되며 순식간에 진흙탕 난투극이 벌어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고된 일과 후 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한 상 차림 앞에서는 강화도 인삼을 건 자존심 대결이 펼쳐진다.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인 박서진과 안성훈, 준우승자 재하, 4위 신승태까지 쟁쟁한 트로트 실력자들이 총출동해 ‘트로트 왕중왕전’을 방불케 하는 뜨거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