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남은 연애' 정예지·서로빈·강민영·김나영, 투병 일기로 자기소개
입력 2026-08-03 22:42   

▲'내 남은 연애' 1회(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정예지, 서로빈, 강민영, 김나영, 김선호, 한도곤, 김륜기, 김종은 등 '내 남은 연애' 남자, 여자 출연진이 자신의 병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자기 소개를 대신했다.

3일 처음 방송된 SBS '내 남은 연애'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거나 중증 질환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2030 청춘들이 모여 삶과 사랑을 다시 마주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덟 남녀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숙소에 모이는 모습으로 시작했다. 숙소에 입주한 입수한 김선호, 한도곤, 김륜기, 김종은, 정예지, 서로빈, 강민영, 김나영 등 8인의 출연자는 각자 약을 챙겨 먹는 등 투병 흔적을 드러냈다.

그 중 김종은은 "항암 치료 후유증으로 점막과 각막 상처가 심해 본인 피로 만든 혈청 안약을 냉장 보관하며 사용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숙소에 짐을 푼 뒤 출연진은 직접 썼던 투병 일기의 한 페이지를 읽는 것으로 자기소개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