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때녀' 마시마(사진출처=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 지파컵 우승컵을 걸고 FC발라드림 김보경, 서기와 FC원더우먼2026 키썸, 마시마의 결승전이 펼쳐진다.
26일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약 3년 만에 우승컵을 노리는 FC발라드림(이하 발라드림)과 창단 첫 우승에 도전하는 FC원더우먼2026(이하 원더우먼)이 맞붙는다. 양 팀의 상대 전적은 FC 발라드림이 4전 전승, 압도적인 우세를 보이고 있다.
발라드림은 탄탄한 조직력과 정교한 패스 플레이를 바탕으로 승리를 다짐한다. 선수단은 "지난 우승 때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왔다. 우승을 위해 뒤도 안 보고 뛰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특히 최근 연속 득점을 기록 중인 김보경의 공격력을 앞세워 상대를 공략할 계획이다.

▲'골때녀' 정예원(사진출처=SBS)
원더우먼은 천적 관계 청산과 첫 우승 트로피 획득을 노린다. 지난 맞대결에서 3대7 패배를 겪었던 마시마는 라커룸에서 동료들에게 조언을 건네며 사기를 북돋웠다. 주장 키썸 역시 "원더우먼은 낭떠러지에서 강하다. 지면 가슴에 꼴찌를 단다는 심정으로 임하자"라며 결의를 다졌다.
관중석에서는 발라드림의 전 주장 서문탁과 '발라드계 대모' 서영은이 현장을 찾아 후배들을 응원하고 FC원더우먼 출신 트루디 역시 경기장을 방문해 응원전을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