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니보틀 신혼여행(사진출처=유튜브 채널 '빠니보틀')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여자친구의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결혼 전 신혼여행을 간다고 밝혔다.
빠니보틀은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세계 최대 크기 크루즈 타고 신혼여행 가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스페인 마드리드를 찾은 빠니보틀은 "제목에서 보셨다시피 신혼여행을 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세계 최대 규모 크루즈 회사의 첫 항해 초청을 받아 스페인 말라가에서 이탈리아 로마로 향하는 여정에 오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빠니보틀은 카메라에 여자친구를 함께 등장시키며 "여자친구다. 아직 결혼은 안 했지만 신혼여행을 먼저 왔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여자친구에게 "신혼여행으로 하기로 합의한 거죠?"라고 확인했고, 여자친구 역시 동의하며 향후 실제로 결혼식을 치르더라도 추가 신혼여행은 가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영상에 함께 출연한 여자친구는 아이스크림을 좋아해 과거 게임 아이디로 썼던 닉네임인 '메로나'로 자신을 소개했다. 빠니보틀은 여자친구가 평소 말수가 적은 성향이라며 시청자들에게 오해 없이 편안하게 지켜봐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