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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울산, 이찬원·포레스텔라·이승기·다영·클릭비·쥬얼리 출격
입력 2026-09-12 18:00   

▲'불후의 명곡' 울산(사진출처=KBS2)
'불후의 명곡' 울산에 이찬원, 쥬얼리, 포레스텔라, 이승기, 다영, 클릭비 등이 무대에 오른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은 ‘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 1부로 이찬원, 포레스텔라, 이승기, 다영, 클릭비, 쥬얼리 등 6팀이 울산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트로트계의 아이돌 이찬원은 울산과 가장 어울리는 ‘울산 아리랑’과 히트곡 ‘나의 오랜 여행’으로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포레스텔라는 ‘Bohemian Rhapsody’와 ‘Despacito’를 재해석해 압도적인 화음을 선사한다.

라이브의 황제 이승기는 ‘내 여자라니까’ 등 히트곡을 노래하고 다영은 ‘body’를 비롯해 최근 발표한 싱글 ‘FLIRTY’의 무대를 공개한다. 원조 꽃미남 밴드 클릭비가 ‘백전무패’와 ‘보랏빛 향기’로 추억을 소환한다.

▲'불후의 명곡' 울산(사진출처=KBS2)
가장 기대를 모으는 무대는 20년 만에 완전체(박정아, 이지현, 서인영, 조민아)로 돌아온 레전드 걸그룹 쥬얼리다. 쥬얼리는 ‘One More Time’, ‘니가 참 좋아’, ‘Tonight’, ‘Super Star’ 등 당대를 휩쓴 히트곡 메들리로 시그니처 댄스인 ET춤과 털기춤을 선보인다. 서인영은 “갱년기인가 또 눈물이 난다”라며 울컥한 감격을 전해 현장을 뭉클하게 만든다.

세대 간 연결을 뜻하는 축제 취지에 걸맞은 역대급 컬래버레이션도 준비됐다. 서인영을 롤모델로 밝혀온 우주소녀 다영이 과거 서인영의 하이힐과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 서인영과 함께 ‘신데렐라’ 무대를 꾸며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든다.

한편 지난 15년간 전국을 돌며 다양한 야외 특집으로 시청자들과 만나 온 ‘불후의 명곡’은 ‘2023 록 페스티벌 in 울산’을 시작으로 ‘2024 상반기 왕중왕전 특집’, ‘2025 록 페스티벌 in 울산’에 이어 ‘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까지 4년째 울산과 음악 축제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