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남은 연애' 7화(사진출처=SBS)
'내 남은 연애' 김선호와 김나영의 데이트에 정예지의 감정이 폭발한다.
14일 방송되는 SBS '내 남은 연애' 7회에서는 직진 행보를 보이는 김나영과 심경 변화를 겪는 김선호, 이를 지켜보는 정예지의 삼각관계를 다룬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 남녀의 감정선이 정면으로 충돌하며 러브라인의 변화를 예고한다.
김나영은 김선호와의 데이트에서 "여기 들어와서 처음으로 설렌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관계의 주도권을 잡는다. 5세 연하인 김선호는 돌연 "나영아"라고 말을 놓아 두 사람 사이의 미묘한 기류를 형성한다.
데이트 이후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한 정예지는 "우리가 쌓아온 시간이 있는데"라며 흔들리는 심경을 드러낸다. 여기에 김선호의 돌발 발언까지 이어지며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예상치 못한 전개 앞에 정예지는 결국 "도망가고 싶었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삼킨다. 6년 동안 이어진 김선호와 정예지의 서사가 새로운 사람의 등장으로 어떤 변화를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