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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신병4' 바가지 상인회 제압 성공…한가인 특별 출연
입력 2026-09-14 23:53   

▲'신병4' 7화(사진=ENA 방송화면 캡처)

'신병4' 신화부대 장병들이 윤천리 상인회와 양아치들을 상대로 통쾌한 응징에 성공했다.

14일 방송된 ENA 드라마 '신병4' 7화에서는 신화부대가 작전명 '에픽 퓨리(Epic Fury)'를 가동해 상가 번영회장과 불량배들의 기를 꺾고 군인들의 권익을 되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대대원들은 번영회장과 불량배들이 위병소를 통과할 때 거수자 침투 상황을 가정한 5분 대기조 작전을 펼쳤다. 실탄 발포 경고와 삼엄한 검문검색으로 압박을 가한 데 이어 강찬석(이정현 분)과 최병남(김희수 분)이 직접 위압감을 조성하며 상대방을 단숨에 제압했다. 대대장실로 끌려온 불량배들은 이전의 위협적인 태도를 버리고 "죽을 죄를 졌다"며 고개를 숙였고, 강찬석은 "주먹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나중에 나처럼 후회하지 마라"라고 경고했다.

변혁진(이현균 분) 대대장은 번영회장에게 군인전용 요금제 철폐, 장병 대상 부당 위협 방지 및 신고, 군인 우대구역 인증마크 부착 등 3대 조건을 내세워 완전한 약속을 받아냈다.

사건을 덮으려 했던 권상국(김학선 분) 연대장은 부대의 기세에 불만을 품고 앙갚음에 나섰다. 연대장은 군단급 대규모 기동 훈련인 호국훈련에서 일반 보병인 7대대 2중대에 특공연대나 수색대가 맡는 대항군 임무를 하달했다. 지휘관 인사 평가 기간을 앞두고 불가능에 가까운 임무를 맡겨 위기를 조성하면서, 2중대가 이를 어떻게 돌파할지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신병4' 한가인 특별 출연(사진=ENA 방송화면 캡처)

한편, 전세계(김동준 분)의 친누나 전우주(한가인 분)가 면회를 왔다. 전우주의 등장에 신화부대원들은 넋을 놓은 채 감탄을 금치 못했고, 전우주는 "맛없더라도 맛있게 많이 드셔달라. 저는 잘 먹는 남자가 좋더라"라고 말해 부대원들의 환호를 샀다.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한가인과 김동준은 자연스러운 남매 호흡을 맞추며 생활관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