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서진' 지창욱(사진출처=SBS)
배우 지창욱이 '비서진'에 재출연해 단골 바에서 이서진, 김광규와 회포를 푼다.
18일 방송되는 SBS '비서진'에서는 지창욱이 최초의 재방문 손님으로 등장한다.
지창욱은 단골 바에서 '비서진'과 만나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그동안 밝히지 않았던 배우로서의 고뇌를 꺼내놓는다. 꾸준히 다작을 이어온 배경을 설명하던 그는 "1년에 열흘밖에 쉬지 못한다"라고 밝히며 쉼 없이 이어진 작품 활동 이면의 솔직한 심경을 전한다.
이어 온라인상에서 조회수 5,000만 회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던 키스신 연출 비결을 공개한다. 지창욱이 장면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본인만의 방식을 소개하자, 이서진 역시 자신만의 연기관을 덧붙이며 두 사람 사이에 돌발 토론이 형성된다.
현장에서는 즉석 가창 대결도 성사된다. 지창욱이 가수 김광석의 '사랑했지만'을 가창하자, 음반 발표 이력이 있는 김광규가 맞서며 보컬 실력을 겨룬다.
한편 이서진과 김광규는 '스캔들' 제작발표회 현장 지원에 나섰다가 배우 손예진과 나나를 마주하고 지창욱을 뒷전으로 미뤄둔다. 김광규는 지창욱의 휴대용 선풍기를 나나에게 건네고, 이서진은 손예진을 향해 "제일 예쁘다"라며 감탄사를 내뱉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