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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시청률,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이준영 반전 엔딩
입력 2026-09-20 10:02   

▲‘포핸즈’ 7회(사진출처=tvN)
‘포핸즈’가 송강과 이준영의 미묘한 관계 변화와 반전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19일 방송된 ‘포핸즈’ 7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플랫폼 기준 평균 6.8%를 기록하며 7회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9년 만에 만난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의 엇갈린 재회가 그려졌다. 지휘자 ‘루카 도미니코’로 나타난 최정요는 9년 전 사고로 모든 기억을 잃었다고 알려졌으나, 강비오의 만남 요청을 차갑게 거절했다. 이후 한국예고에서 재회한 최정요는 총상 후유증으로 피아노를 칠 수 없게 된 사연을 털어놓으며 슬럼프에 빠진 강비오에게 협연을 제안했으나 강비오는 이를 거절했다.

최정요의 사연에 충격을 받은 강비오는 어머니 강지혜(윤세아 분)의 수상했던 과거 행적을 떠올렸고 보겔(고창석 분)에게 납치 사건의 배후를 조사해 달라고 요청하며 추적에 나섰다.

방송 말미 기억을 잃었다던 최정요의 반전 모습이 포착됐다. 최정요가 어린 시절 아지트였던 낙원상가 창고를 자연스럽게 찾아가 함께 연주했던 피아노를 한눈에 알아보는 것은 물론 강비오의 언론 인터뷰를 찾아보며 일부러 만남을 피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한편 최정요가 감추고 있는 진실과 두 사람 사이의 얽힌 비밀이 베일을 벗을 ‘포핸즈’ 8회는 20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