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이선민(사진출처=MBC)
'나 혼자 산다' 이선민이 집 정리에 이어 파주 아울렛, 수산시장 쇼핑에 나선다. 모든 일이 끝난 뒤에는 대하 소금구이, 생새우회, 조개찜을 요리한다.
1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19년차 이선민의 살림 현장과 쇼핑 습관이 공개된다.
이선민은 3개월 동안 손대지 않았던 거실과 베란다 구역의 대청소를 결심한다. "눈에 보이는 거라도 깔끔하게 하자"라는 계획을 세운 그는 크리스마스 트리 밑과 거실 틈새에 쌓여 있던 짐을 꺼낸 뒤 수납 박스 4개를 준비해 자체 기준에 따라 물건을 분류한다.
이어 베란다에 적재된 잡동사니를 치우고 바닥 청소에 돌입한다. 그는 밀대를 비롯한 청소 도구를 쓰지 않고 손걸레 한 장만 쥔 채 바닥을 닦으며 정리를 이어간다. 지난 계절 동안 거실 한쪽에 놓여 있던 크리스마스 트리를 처리할지도 고민거리로 다룬다.
이선민은 자신을 위한 보상 차원의 외출을 감행한다. 대형 아웃렛을 방문한 그는 의류 할인 가격표를 확인하며 지출 기준을 따져보다가 마음에 드는 상품을 두고 구매 여부를 고심한다.
이후 수산시장으로 이동해 제철 식재료인 대하와 조개를 구입한 뒤 자택에서 대하 소금구이, 생새우회, 조개찜을 직접 조리해 상을 차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