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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백만장자' 박창덕, 무한 동물 사랑
입력 2026-09-23 21:50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사진출처=EBS1 )
'이웃집 백만장자' 7천 평 땅에서 여섯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박창덕의 특별한 일상을 전한다.

23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박창덕의 행복 이야기가 펼쳐진다.

서장훈과 장예원은 박창덕 부부의 집을 찾아간다. 부부는 오전 6시와 저녁 해지기 전 동물 전용 주방에서 여섯 동물의 식사를 먼저 챙긴다. 사과와 당근, 번데기와 수육, 수육과 사료 등 동물마다 다른 식성을 고려한 영양 만점 맞춤형 식단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사진출처=EBS1 )
동물들에게는 저마다 가슴 아픈 사연이 숨어 있다. 번식장에서 구조된 웰시코기 땅콩이, 어린이 동물 체험장이 폐업하면서 식구가 된 미어캣 몽이와 말 4살 둘리, 11살 미니어처 홀스 돌콩이, 은퇴 후 새 주인을 찾지 못해 갈 곳을 잃은 경주마 출신인 6살 바다 등이 있다.

미니어처 홀스 돌콩이의 입양 공고를 보고 찾아간 박창덕은 "유독 입냄새가 심해 검진 결과 이 5개가 썩고 흔들린 채로 방치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지금도 씹는 음식은 무리인 돌콩이를 위해 박창덕은 매일 특별식을 만들어 먹이며 세심하게 돌보고 있다"며 동물을 향한 애틋한 사랑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