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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핸드볼 컵 우승팀, 액셔니스타vs원더우먼vs탑걸
입력 2026-09-23 21:00   

▲'골때녀' 핸드볼컵(사진출처=SBS)

'골 때리는 그녀들' 핸드볼 컵 4강 액셔니스타와 원더우먼의 승자가 탑걸과 결승전을 치른다. 또 육소정·금채림·김수민·박세연·최지희 등 꿈틀콘다가 2차 평가전을 시작한다.

23일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핸드볼컵 4강 후반전과 함께 초대 우승팀을 가리는 결승전 경기가 차례로 공개된다.

방송 전반부에서는 결승 진출권을 둔 액셔니스타와 원더우먼2026의 준결승 후반전이 이어진다. 앞선 전반전에서는 정혜인의 선제골로 액셔니스타가 앞섰으나, 골키퍼 마시마까지 올리는 원더우먼2026 이상은 감독의 전원 공격 전술과 현진의 역전골로 원더우먼2026이 1점 차 리드를 잡았다.

▲'골때녀' 핸드볼컵(사진출처=SBS)

후반전 원더우먼2026은 무교체 풀타임 체제로 골문을 비우는 총력전을 이어가며, 액셔니스타 심재복 감독은 6강 4골의 주인공 권이수와 피벗 주명 연계에 더해 농구선수 출신 박지안을 교체 투입하는 반격을 펼친다.

결승전에서는 기동력을 앞세워 결승에 선착한 박하얀 감독의 탑걸무브먼트가 4강전 승자와 맞붙어 첫 우승 트로피를 다툰다. 지도자로 첫 대회를 치르는 박하얀 감독은 스피드 중심의 경기 운영으로 결승전을 풀어갈 방침이다.

한편 핸드볼컵 일정이 마무리된 후에는 '골때녀' 정규 리그 재진입을 노리는 꿈틀콘다의 2차 평가전이 전파를 탄다. 예선 통과자 9인 중 정예 멤버 7인을 추려 FC구척장신과 맞대결을 벌이는 과정이 차례로 그려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