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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추석 소원? 자고파…하루 3~4시간 수면"
입력 2026-09-24 01:50   

▲김용빈 송편 빚기 콘텐츠(사진출연=유튜브 채널 '김용빈')

가수 김용빈이 추석을 맞아 송편을 빚고 소속사 직원들에게 선물했다.

김용빈은 23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이것 뭐예요..?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 | 빈틈공개 EP.01'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분홍색 조끼 차림으로 등장한 김용빈은 생애 처음으로 송편 만들기에 나섰다. 반죽 계량에서 물 조절에 어려움을 겪으며 허둥대던 그는 모양새는 서툴지만 정성을 다해 빚었다.

송편을 빚는 도중 제작진과의 일문일답도 진행됐다. 추석에 가장 하고 싶은 일을 묻자 "자는 것"이라며 "공식 스케줄 외에도 일정이 많아 하루에 세네 시간밖에 못 잤다"고 바쁜 근황을 전했다. 이어 오래 씻는다는 소문에 대해 "샤워 자체보다 양치질 10분, 트리트먼트와 클렌징, 스킨케어까지 꼼꼼하게 관리하다 보니 1시간 정도 걸린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차가워 보인다는 대중의 반응에는 "낯을 많이 가려서 그런 것 같다. 친해지면 다 챙겨주고 싶어 하는 성격"이라고 답했다.

완성된 송편을 직접 시식한 뒤 맛에 만족감을 표한 김용빈은 소속사 사무실을 돌며 매니저와 직원들에게 송편을 전달했다. 직원들의 호평이 이어지자 그는 "떡집 떡보다 더 맛있다는 말을 들으니 다행"이라며 "팬 여러분도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