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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코리아2' 현빈, 묵직한 열연 짙은 여운
입력 2026-09-25 01:10   

▲‘메이드 인 코리아2’ 현빈(사진출처=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배우 현빈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독보적인 연기력을 입증했다.

현빈은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 권력과 부를 향한 야망으로 시대의 중심에 서려는 인물 백기태 역을 맡아 거침없이 욕망을 좇는 카리스마부터 그 이면에 감춰진 불안과 고독까지 밀도 있게 그려냈다.

▲‘메이드 인 코리아2’ 현빈(사진출처=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특히 이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 더욱 거대한 권력의 판 안으로 들어선 백기태의 위태로운 감정 변화를 세밀하게 쌓아 올린 현빈은 마지막 엔딩까지 깊은 여운을 남기며 인물에 입체적인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장건영 역의 정우성과 맞설 때는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하고 동생 백기현 역의 우도환을 비롯해 차희, 원지안, 노재원 등 상대 배우에 따라 눈빛과 말투, 감정의 온도를 달리하며 캐릭터의 다양한 얼굴을 완성해냈다.

▲‘메이드 인 코리아2’ 현빈(사진출처=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소속사 관계자는 "두 시즌에 걸쳐 거침없는 야망과 냉철함, 그 이면의 인간적인 고뇌까지 촘촘히 쌓아 올린 현빈은 시리즈를 통해 ‘백기태’라는 강렬한 캐릭터를 자신의 필모그래피에 새롭게 새겨 넣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