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너에게 다이브’ 김지연X장세혁 바디체인지, 박서함 마음 흔들
입력 2026-09-27 22:20   

▲너에게 다이브(사진출처=너에게 다이브)
‘너에게 다이브’의 영혼이 뒤바뀐 쌍둥이 남매 김지연, 장세혁이 박서함과 기묘하고도 흥미진진한 재회를 펼친다.

27일 공개되는 디즈니+. 채널 A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2회에서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2010년으로 타임슬립한 쌍둥이 남매 윤하나(김지연 분)와 윤하루(장세혁 분)가 죽었던 친구 정우재(박서함 분)와 다시 만난 후 벌어지는 거대한 후폭풍이 그려진다.

앞서 두 사람은 정우재의 장례 절차를 마친 뒤 과거 열여덟 살의 정우재를 맞닥뜨리는 기적을 경험했다. 그러나 타임슬립 과정에서 남매의 영혼이 바뀌며 기상천외한 상황에 직면했다.

이날 쌍둥이 남매는 먼 훗날의 비극도, 자신들이 미래에서 왔다는 사실도 모르는 2010년의 정우재를 향해 오랫동안 쌓아온 그리움의 눈물을 터뜨린다. 정우재는 갑작스러운 친구들의 감정 폭발에 어리둥절해하면서도 이들의 이상 행동에 휘말리기 시작한다.

특히 영혼이 바뀐 남매의 거침없는 행보가 정우재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든다. 윤하루의 몸에 들어간 윤하나의 영혼은 열혈남아의 겉모습으로 수줍고 감성적인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윤하나의 몸속에 깃든 윤하루의 영혼은 과감한 스킨십과 자유분방한 언행을 서슴지 않아 정우재를 혼란에 빠뜨린다.

영혼이 바뀐 남매가 저지른 예측 불허의 행동들이 정우재와의 관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면서 이들의 과거 역사 역시 조금씩 바뀌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