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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 콘서트, 암표 주의보
입력 2026-10-02 01:30   

▲장한별(사진출처=레온웍스)

가수 장한별의 첫 단독 콘서트 입장권이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된 가운데, 암표 가격마저 그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소속사 ㈜레온웍스는 최근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과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장한별의 단독 콘서트 암표가 정가의 5배를 웃도는 최대 90만 원 선까지 치솟자 불법 예매 및 양도 거래 자제를 요청하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레온웍스는 "성원에 감사드리나 지난 8월 28일부터 개정된 암표방지법이 시행 중인 상황에서 정가를 크게 넘어서는 거래가 확인됐다"라며 "공식 예매처를 벗어난 프리미엄 거래와 부정 양도를 통한 구매를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관람객 보호를 위해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덧붙였다.

오는 31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리는 장한별의 단독 콘서트 'THE STAR IS BORN(더 스타 이즈 본)'은 예매 시작 2분 만에 전 회차 매진됐다.

장한별은 지난 7월 팬미팅 예매 당시 1분 만에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 첫 단독 무대 역시 단시간에 마감시키며 대세임을 증명했다.

MBN '무명전설' 3위와 KBS2 '불후의 명곡' 우승 경력을 지닌 장한별은 이번 공연에서 라이브 밴드 연주에 맞춰 발라드와 트로트, 팝 음악 등 여러 장르의 세트리스트를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