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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쌀라비움’ 인도네시아 브로모 화산 트레킹 대단원
입력 2026-10-03 19:45   

▲'짐쌀라비움'(사진출처=ENA, TEO)
‘짐쌀라비움’ 원지, 가비, 이시안, 하리무가 인도네시아 브로모 화산 트레킹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3일 방송되는 ENA ‘짐쌀라비움’ 최종회에서는 지프차를 타고 브로모 화산으로 이동하는 네 사람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동 중 사바나와 추억의 만화 캐릭터 동산을 닮은 언덕 ‘와탕안’을 지나던 멤버들은 추억의 만화를 두고 선명한 세대 차이를 드러내 차 안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화산재가 만들어낸 광활한 모래 평원에 들어선 멤버들은 “다른 행성에 온 것 같다”며 영화 ‘매드맥스’를 연상케 하는 압도적인 대자연의 풍경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그러나 낭만도 잠시 브로모 화산 분화구를 직접 관람하기 위한 247개의 가파른 계단 트레킹이 시작되며 분위기는 급반전된다. 특히 고난도 트레킹 도중 한 멤버가 눈물을 터뜨린 것으로 전해져 과연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