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 방송, 한·일 최정상 라인업 총출동
입력 2026-10-05 14:50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사진출처=SBS)
화려한 라인업으로 무장한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가 5일 방송된다.

지난 9월 22~23일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 돔에서 개최된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는 막강한 라인업과 함께 약 6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글로벌 음악 축제의 위상을 입증했다.

올해 공연은 ‘나(MY)와 음악(MUSIC)이 만나(MEET), 즐거운(MERRY) 기억(MEMORY)을 만들고, 이 모든 게 하나의 기적(MIRACLE)’이라는 의미를 담은 ‘Muniverse(뮤니버스)’를 주제로 펼쳐졌다.

22일 공연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라이즈(RIIZE), 코르티스(CORTIS), 니쥬(NiziU), 킥플립(KickFlip), 키키(KiiiKiii), 아이딧(IDID) 등 K-POP 그룹을 비롯해 일본 대세 아이돌 =LOVE(이퀄러브), 요아소비(YOASOBI)의 보컬 이쿠타 리라 등이 무대에 올라 열기를 더했다. 특히 IVE(아이브) 레이와 이쿠타 리라의 특별한 콜라보 무대가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어 23일에는 아이브(IVE) 이서, 앤팀(&TEAM) 의주와 니콜라스의 스페셜 무대를 시작으로 아이브, 앤팀, INI(아이엔아이),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앤더블(AND2BLE), 에이엔(AEN)이 출격했다. 여기에 J-POP 대표 아티스트 Ado(아도), BE:FIRST(비퍼스트), HANA(하나) 등이 대거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완성했다.

진행을 맡은 MC진의 활약도 눈길을 끌었다. 양일간 메인 MC로 나선 아이브 이서는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였으며 22일에는 코르티스 건호·성현이, 23일에는 앤팀 의주가 합류해 케미를 자랑했다.

한편 2023년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첫발을 내디딘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는 2024년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2025년 도쿄돔에 이어 올해 사이타마현 베루나 돔까지 매년 대형 공연장으로 무대를 넓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