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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차경은, 11월 14일 결혼 “첫눈에 반했다”
입력 2026-10-06 11:55   

▲이유진·차경은(사진출처=이유진)
배우 이유진과 차경은과 결혼한다.

이유진과 차경은은 오는 1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유진과 차경은은 ENA 숏드라마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처음 만났다. 이유진은 자신의 첫 연출작에 배우로 출연한 차경은에게 첫눈에 반해 작품을 마친 후 적극적으로 마음을 전했고, 차경은도 이에 화답하면서 두사람은 지난 6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정식 교제를 이어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한 이유진은 ‘청춘시대2’, ‘멜로가 체질’,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올해 5월에는 ENA ‘디렉터스 아레나’를 통해 연출자로 변신, 최종 2위에 오르며 연출력과 함께 사랑까지 얻는 결실을 이뤘다.

신부 차경은은 2021년 단편영화 ‘복숭아’로 데뷔해 웹드라마 ‘픽고’, U+모바일tv ‘미래의 미래’,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7’ 고정 크루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 온 신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