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훈(사진출처 = YY엔터테인먼트)
박지훈은 7일 열린 '제35회 부일영화상'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올해의 스타상을 거머쥐며 뜨거운 인기와 연기력을 입증했다.
팬 투표를 통해 수상자가 가려지는 올해의 스타상은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진행돼 더욱 특별한 의미를 남겼다.
'왕과 사는 남자'에서 박지훈은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인물의 불안과 외로움, 그리고 왕으로서의 기품을 세밀한 연기력으로 풀어나갔다. 특히 영화는 1690만 관객을 동원, 역대 한국 영화 흥행 2위라는 대기록과 함께 '단종 신드롬'을 이끌었다.
박지훈은 "늘 저를 많이 사랑해 주시는 메이(팬클럽) 여러분께 감사 인사와 이 상의 영광을 드리고 싶다"라며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지훈은 지난달 앙코르 팬콘서트 'RE:FLECT'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