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진출처=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조직위원회)
올해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단순 시상식을 넘어 글로벌 배우와 창작자,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글로벌 종합 드라마 축제로 영역을 넓힌다. 코리아드라마어워즈를 중심으로 글로벌·AI 숏폼드라마 제작,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17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10일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시상식은 2025년 8월부터 2026년 7월까지 방송·OTT 플랫폼에서 공개된 드라마와 배우들을 대상으로 심사가 이뤄진다. 시상식 MC는 배우 류승수, 박유나, 하도권이 맡았으며 가수 김형중이 축하 무대를 꾸민다.
특히 올해 축제는 해외 11개국 20명의 글로벌 배우 및 인플루언서가 참여해 시상자와 홍보 주체로 활약한다. 또한 글로벌 숏폼드라마 '진주'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숏폼드라마 '그녀가 웃잖아'를 통해 미래형 드라마 제작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남강둔치에서는 김원준, 쿨 김성수, 룰라 김지현, 박남정, 박군 등이 출연하는 'KDF 콘서트'와 EDM, 뮤직페스타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손성민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조직위원장은 "올해 KDF는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글로벌 드라마 축제로 준비했다"며 "K-드라마를 매개로 세계와 소통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